TV 드라마

‘돌아온복단지’ 고세원, 송선미 의심 “앞뒤가 안 맞아”

입력 2017-06-30 19: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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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고세원이 송선미의 진술의 허술한 점을 파고들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한정욱(고세원 분)이 박서진(송선미 분)과 언성을 높이며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한정욱에게 복단지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화를 냈다. 이에 한정욱은 오민규(이필모 분) 사고 당시 박서진의 행적을 물었고, “차가 왜 청평에서 찍혔느냐”고 되물었다. 당황한 박서진은 “무슨 말이냐”고 반문할 뿐이었다.

한정욱이 정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속해서 캐묻자 박서진은 “당신 미쳤냐. 뭘 의심하느냐. 내가 왜 대답해야 하느냐”며 상황을 피하려 했다. 하지만 박서진은 결국 “엄마와 청평에 갔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한정욱은 “당시 어머님과 여수에 간다고 하지 않았느냐”며 허술한 점을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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