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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려도 딘딘'‥일상이 힙합X블랙 스웨그

입력 2017-06-29 21: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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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딘딘이 팬들이 알아보고 블랙 드레스코드로 깔맞춤한 사진을 공개했다

29일인 오늘 랩퍼 딘딘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 길, 동부이촌동"이라면서 "걷다가 문득 내가 살면서 이 길을 몇 번을 왔다 갔다 했을까 생각을 해본다. 내 고향. 우리 동네가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딘딘은 팬들을 의식한 듯 선글라스는 물론, 검정색 마스크와 티셔츠를 깔맞춤한 차림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으며 특히 회상에 젖은 채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다양한 팬들은 "아무리 가려도 그냥 딘딘", "저렇게 가리면 더 딘딘형 같아요", "지금은 어디사세요? 우리집 근처에서 본것 같은 비주얼"이라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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