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모방’ 솔비, 캄보디아 김태호 PD에 “스타 만들어 달라”

입력 2017-07-02 18: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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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솔비와 캄보디아 김태호PD의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캄보디아 CTN 방송국을 찾은 서경석, 솔비, 인피니트 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솔비는 이날 오프닝에서 개구기를 낀 채 초를 끄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솔비가 출연한 프로그램은 캄보디아의 인기방송 ‘Silent Please’였다. 캄보디아에 도착한 서경석, 솔비, 인피니트 동우는 우선 담당PD를 만나기 위해 CTN 방송국을 찾아갔다.

전국민이 알고 있는 소페아 PD의 이름에 서경석은 “캄보디아의 김태호 PD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때마침 소페아 PD는 고가의 SUV를 타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가 방송국에 등장하자 조연출이 달려나와 가방을 챙기는 등 심상치 않은 포스를 뿜어냈다.

프로그램에 대한 간략한 대화를 나눈 후 네 사람은 함께 구내식당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 솔비와 소페아 PD는 여기서부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급기야 솔비가 더 캄보디아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PD의 뜻에 그녀는 “나를 캄보디아 슈퍼스타로 만들어 줄 수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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