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뮤뱅' 구준엽부터 에이핑크까지, 상반기 빛낸 가수들 (종합)

입력 2017-06-30 18:23:29
    • 복사완료!

KBS 2TV 화면 캡처
KBS 2TV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뮤직뱅크'가 특별한 상반기 결산 특집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 특집이자 '가요 톱10'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꾸며졌다. 전반적으로 복고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날 볼빨간사춘기, 신현희와 김루트 등 음원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들부터 비투비,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등 상반기 1위의 주인공까지 다양한 가수가 출연했다.

에이핑크, 앤씨아, 업텐션은 각각 '파이브(FIVE), '읽어주세요', '시작해(Runner)'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팀은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재밌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있었다. 우주소녀 수빈은 신현희와 김루트와 함께 '오빠야'를 불렀고, 우주소녀는 김종민과 특급 호흡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와 나인뮤지스는 샵의 '스위티'를 걸그룹 버전으로 다시 불러 눈길을 사로잡았다. 구준엽과 NCT 127과 펜타곤의 선후배 케미스트리 역시 유쾌했다.

커버 무대 역시 돋보였다. 몬스타엑스는 고 김성재의 '말하자면'을 재해석했다. 세븐틴과 마마무는 각각 '데칼코마니'와 '예쁘다'로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MC 이서원과 라붐 솔빈은 새로운 파트너와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이서원은 에이핑크 초롱, 솔빈은 하이라이트 동운과 즉석에서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독특한 설문조사 결과 또한 공개됐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은 '좋은 부모가 될 것 같은 아이돌', 비투비 창섭은 '개그맨해도 잘 할 것 같은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외에도 갓세븐, 데이식스, 라붐,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여자친구, 크나큰, 틴탑이 출연한 '뮤직뱅크'는 한층 다채롭고 색다른 즐거움으로 시청자들을 찾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