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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손여은 자궁외 임신, 오윤아 복수 시작되나

입력 2017-06-30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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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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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손여은이 오윤아에게 치명적인 약점을 잡힌다.

내달 1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에서는 친구가 된 손여은과 오윤아가 치명적인 ‘비밀’을 공유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이번 주 예고에 따르면, 구세경(손여은 분)은 배가 아파서 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의사로부터 ‘자궁외 임신’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 장면이 담겨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그 자리에 구세경의 손을 잡고 ‘보호자’로 서 있는 사람이 바로 김은향(오윤아 분)이라는 사실이다.

세경의 불륜 상대가 자신의 전 남편인 추태수(박광현 분)임을 알고 있는 은향에게 세경의 ‘자궁외 임신’ 소식은 그녀의 복수에 도화선을 붙일 전망이다. 또한 세경의 치명적인 비밀을 알게 된 은향이 이 약점을 향후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건이 됐다.

지난 주 방송에서 세경은 태수와 호텔룸에 있다가 남편인 조환승(송종호 분)에게 들킬 뻔한 위기를 은향 덕분에 벗어날 수 있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은향의 전략 안에 포함된 일이지만, 그 일로 인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지게 되고 친구 사이가 된 상황.

한편 지난 28일 목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윤아는 “은향의 복수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복수의 시작이다”고 밝혀 이번 주 은향의 행보가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달 1일 오후 8시 45분부터 2회 연속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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