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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2일 아버지 가게에서 서빙 알바 합니다" 깜짝 홍보맨

입력 2017-06-30 1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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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하늘이 팬들과 독특한 소통을 시도했다.

30일 강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오는 2일 김포에 있는 아버지 칼국수 집에서 아르바이트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강하늘은 "지금이 나른나른 시간대 인 것 같아서 이번에 괌에 갔을때 나른나른한 느낌으로 찍은 나른나른한 사진을 나른나... 그만하고 골라봤습니다 ㅎㅎ 점심시간 끝나고 인스타 보시는분들 눈정화를 위해 석양을.. ㅎㅎ"이라고 선택한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건 제가 이번 '기억의 밤' 영화 촬영이 끝나서.. 미루고 미루던 저희 아버지가 요리하시는 '김포맛집' 자..칭.. 칼국수 가게에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급은 칼국수라고 하더군요... 흐음.... 아르바이트 맞는지 모르겠지만. 두개의 영화가 연달아 촬영해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 만나고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집 밖에 나가는거라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인스타그램에 올립니다.. 뭐 소식전하는 소통하는길이 이것밖에 없다보니 ㅜ"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분 가까운분들은 들려서 칼국수 콩국수 드시고 가세요 ㅎ 자리는 꽤 많은 편입니다 ㅎ 아 그리고!! 솔직하게 #맛은보장합니다 ㅋㅋ 간지럽네요 ㅎ 안녕히계세요 꾸벅 ㅜㅎ"라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 했다.

강하늘이 김포에 위치한 아버지의 가게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것은 오는 2일 12시~4시 4시간 정도다. 자세한 장소는 강하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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