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소설가 김영하가 경주를 SF 판타지의 장소로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박한 잡학사전-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이 출연했으며 특히 소설가 김영하가 경주의 신비함에 푹 빠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경주를 돌아다니던 소설가 김영하는 "신라는 여러가지 유산이 많지만 정말 신화적인 공간이다"면서 "신화도 많고 설화도 많은 곳"이라 덧붙인 것.
이어 그는 한참 주변을 돌며 사진을 찍더니 "안개라도 끼면 신화적인 존재들이 튀어나올 것 같은 은밀함이 있는 곳이다"라면서 "SF 쓰는 사람들은 경주에 와봐야한다,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것"이라 극찬, "외계인이 능 안에 타임캡슐로 묻어놓은 것 같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곳"라며 경주의 신비로움에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