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대중 음악 박물관에 이어 엑스포와 놀이동산까지 방문한 유희열과 정재승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박한 잡학사전-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김영하, 정재승이 출연했으며 특히 경주의 대중 음악 박물관을 방문한 유희열의 모습이 재미를 더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은 "경주는 역사 유적지의 고장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조금 편견이 깨졌다, 볼거리가 다양함을 느꼈다"면서 대중음악 박물관을 방문했던 일화를 전한 것.
이에 과학자 정재승은 "강릉은 에디슨 발물관이면 경주는 대중음악 박물관이다"며 유희열은 대중음악 박물관으로 안내하게 된 이유를 전했고 이에 대해 유희열은 "대중음악 가보고 싶었던건 어떻게 시작됏을까 궁금하긴 했다"면서 "사람들이 듣고 즐기는 문화가 초창기때 형성된 것이 궁금했었다"며 흥미로움을 안겼다.
특히 유희열은 축음기부터 앰프까지 역사적 음반들을 발견하던 중, 토이의 초창기 뮤직비디오를 발견, "보지마라, 찍지마라"라면서 뮤직비디오를 온 몸으로 막기 시작해 웃음을 안긴 것. 이를 함께본 정재승은 "유희열씨의 뽀송뽀송한 피부와 날카로운 눈매를 볼수있는 곳이다"면서 희귀템이라 소감을 전했고, 유희열은 "제 얼굴이 나온것이 옥의 티다"며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계속해서 유희열과 정재승은 엑스프와 놀이동산까지 방문했고, 이에 유희열은 "난 오늘 우결찍는 줄 알았다"면서 오늘의 경주 탐방 코스를 탐탁치 않아한 것. 그러자 정재승은 "오늘 엑스포랑 놀이동산까지 갔던 이유는 역사적인 전통과 현대적 오늘날 미래를 볼 수있는 것이 좋았다"면서 "그 두가지가 아주 절묘하게 섞여있을때 더 매력적임을 느낀다"며 이를 해명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