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아가 김용건을 대놓고 유혹하기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연출 김윤철/극본 백미경)에서는 대놓고 안태동(김용건 분)을 유혹하는 박복자(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복자는 안태동과 한 침대에 누워 책을 읽어줬고 책 속 대사에 빗대어 은밀히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안태동은 홀린 듯 박복자의 몸을 훑어봤다.
한편 우아진(김희선 분)은 강기호(이기우 분)에게 박복자의 과거를 전해 들었다. 강기호는 박복자가 2007년에 사기 횡령죄로 1년 8개월 복역했고 3억을 횡령했는데 당시 공범이 있는 눈치였는데도 혼자 범행을 계획했다고 자백했다며 의아해했다. 이야기를 전해 들은 우아진의 표정은 굳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