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안녕' 김태우, 이기심甲인 사연에 "멋있다" 반전소감

입력 2017-07-03 23: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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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김태우가 자신밖에 모르는 사연의 주인공의 일관성에 급기야 "멋있다"고 감탄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전국 고민자랑- 안녕하세요'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김태우, 김정민, 헨리가 출연했으며 김태우의 반전 상담이 웃음을 안겼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첫번째 사연으로 20년 내내 자식들 물건을 다버리는 엄마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 신청자인 딸이 등장, 사연의 주인공의 엄마는 "집에선 내가 갑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것

급기야 자신의 이기적임을 인정하자, 김태우는 "처음엔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끝까지 저러시니 이젠 그냥 멋있다"면서 "이건 내구역이니 다 나가라는거 아니냐"며 반전소감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때 사연의 주인공이 "내 커플링까지 엄마가 어느날 끼고 나갔다"고 하자, 김태우는 "멋있단 말 취소하겠다"며 급히 이를 정정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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