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오연서와 주원이 화해했다. 4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는 화해의 의미로 입맞춤을 나누는 혜명공주(오연서 분)와 견우(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해가 길어지면 되돌리기 어렵다고 생각한 견우는 혜명공주가 봉사를 하고 있는 혜민서로 찾아갔다. 마침 약재를 다듬다 손을 다친 혜명공주를 본 견우는 치료를 해주겠다며 그녀를 안아들고 나왔다. 견우는 원자(최로운 분)의 말을 새겨 혜명공주가 당장에 마음의 상처를 입더라도 진실을 알려주려고 했다. 하지만 혜명공주는 “말 안해도 돼”라며 견우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다며 되레 사과를 건네 왔다.
한층 더 깊어진 마음, 그리고 자신을 위해는 혜명공주의 모습에 견우의 눈에는 사랑이 가득 들어찼다. 이런 눈빛을 수줍어하는 혜명공주의 모습에 견우는 용기내어 다가가 입을 맞췄다. 혜명공주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자리에서 몸을 일으켜 견우에게 다가가 입을 맞추며 화해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