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긴어게인' 이소라·유희열·윤도현 첫 버스킹, 노홍철 울렸다

입력 2017-07-09 09: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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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노홍철이 눈물을 글썽인 ‘비긴 어스’의 첫 버스킹 무대가 공개된다. 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에서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의 첫 버스킹이 공개된다. 더블린에서 비로 인해 아쉽게 버스킹을 하지 못했던 ‘비긴 어스’ 멤버들은 “버스킹 하러 왔는데 버스킹 빼고 다했다”며, 첫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간절함을 드러냈다. 그리고 대망의 첫 버스킹 당일. 데뷔 후 수많은 공연을 해왔던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세 사람도 시간이 다가오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노홍철은 직접 악기세팅을 돕고 악보가 바람에 날아갈세라 잡아주는 등 묵묵히 윤-소-열의 공연을 응원했다. ‘비긴 어스’의 대망의 첫 버스킹이 시작되자 노래를 듣던 한 외국인은 노홍철에게 “밴드의 이름이 뭐냐”며 그들의 공연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공연을 지켜보던 노홍철은 문득 눈물을 보여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긴 어스’의 첫 버스킹의 성공 여부와 노홍철의 눈물의 이유가 공개되는 JTBC ‘비긴어게인’은 9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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