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정수정, 신세경에 악심 품었다 “뭐니 넌”

입력 2017-07-11 23: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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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주환이 신세경의 편을 들었다.

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소아(신세경 분)을 불쾌하게 생각하는 헤라(정수정 분)의 모습에 역성을 드는 후예(임주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라는 하백(남주혁 분)의 곁에 있던 소아를 불쾌하게 생각했다. 때마침 등장한 후예는 어제의 일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하지만 헤라는 자신의 골수팬이 벌인 난동이라며 끝까지 하백(남주혁 분)을 모른 척 햇다.

헤라가 가지고 있는 소아의 명함을 본 후예는 “환자 치료를 위해 무리를 한 모양이에요”라며 그녀의 편을 들었다. 그러나 소아를 두고 비아냥거리는 헤라의 모습에 후예는 “좋은 의사입니다”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이미 심사가 뒤틀린 헤라는 “좋은 의사인건 모르겠다”며 반감을 드러냈다. 분위기를 반전시키려고 했던 후예는 이에 “항상 미안해하는 배우와 연기해보신 적 있으세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헤라가 “그런 배우가 있어요?”라고 묻는 말에 후예는 “지성요”라고 싱거운 개그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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