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전광렬, 정겨운X장희진 결혼 지지하는 엄정화 의심

입력 2017-07-09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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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화영의 편지가 정겨운에게 공개될 것을 우려한 엄정화가 마음을 바꿔 정겨운과 장희진의 결혼을 찬성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이경수(강태오 분)가 정해당(장희진 분)과 떠날 것을 걱정한 유지나(엄정화 분)가 박성환(전광렬 분)을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수는 최경애(이화영 분)의 편지를 내보이며 유지나에게 "박성환을 설득해 박현준과 정해당의 결혼을 허락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유지나는 "네가 그래도 내 아들인데, 그렇게 모진 일을 할 수 있겠냐"고 말했지만, 이경수는 "박성환 회장을 보고도 핏줄이 얼마나 우스운건지 깨닫지 못했냐"고 소리쳤다.

유지나는 박성환을 찾아가 박현준과 정해당의 결혼을 허락해 줄 것을 설득했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박성환은 "경수가 편지를 현준이에게 준다고 했냐. 그게 아니라면 당신이 태도가 바뀔 필요가 없다"며 유지나를 의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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