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엄수정, 김정은에 부탁 “양세종 형제, 행방 알고 싶다”

입력 2017-07-09 2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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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엄수정이 부탁했다.

9일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는 최조혜(김정은 분)를 찾아간 한유라(엄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조혜는 갑작스러운 한유라의 방문에 당황스러워했다. 그러나 한유라는 “최조혜 검사님 초대받고 왔는데요”라며 최조혜에게 “절 만나러 오신 게 초대인줄 알았는데”라고 운을 띄웠다. 마침 본격적으로 이번 사건에 매진하기 시작한 최조혜는 한유라를 반기는 눈치였다.

최조혜는 한유라에게 “맞네요, 초대한 거, 사실 안 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한유라는 이에 “지난번엔 성준이 성훈이 생사를 알았으니 이번엔 행방을 알고 싶어서요”라며 “물론 쫓기는 신세라곤 하지만 그래도 담당 검사님이시니 가장 잘 아실 거 같아서요”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쉽게 모든 걸 내놓을 최조혜가 아니였다. 최조혜가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자 한유라는 “공짜로 달라는 게 아니에요. 뭐든 저도 하나 드리죠”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조혜는 하나가 아니라 모두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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