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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만세' 김연자 "학창시절 日활동, 힘들어 매일 울었다"

입력 2017-07-14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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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김연자가 일본 활동 시절 눈물로 나날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는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형은 김연자를 "한류의 시조새"라고 표현했다. 그러자 김연자는 그때는 한류라는 말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연자는 일본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 노래를 불렀던 경험을 소개하며 일본에 한국을 알릴 방법을 고민했다고 답했다.

김연자는 한류 얘기를 하다가 돌연 "제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하면서도 당당하게 고백했다.

김연자는 청소년 시절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어떻게 버텼느냐는 말에 "못 버텼어요. 맨날 울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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