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기두, ‘최강배달꾼’ 합류…고경표 단짝 백공기 役

입력 2017-07-13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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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스타즈 제공
원앤원스타즈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김기두가 ‘최강배달꾼’에 합류한다.

김기두의 소속사 원앤원스타즈는 13일 “김기두가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최강배달꾼’은 가진 것 뿐이라고는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 배달극으로, 청춘들의 통쾌한 성장, 로맨스, 골목 상권을 둘러싼 파란만장한 격투기를 조화롭게 그린 작품이다.

김기두는 ‘최강배달꾼’에서 고경표(강수 역)의 단짝, 짜장면 배달부 백공기 역으로 출연한다. 동네 배달부들을 이끄는 대장으로 주도권은 잡고 있지만 툭툭 튀어나오는 허당끼로 웃음을 주는 감초 같은 인물이다.

김기두는 매 작품에서 톡톡 튀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가미시키며 눈도장을 찍어왔다. 현재 출연 중인 OCN 드라마 ‘듀얼’에서는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적절하게 환기시키는 김익홍 역으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어 ‘최강배달꾼’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되는 김기두의 모습이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오는 8월 4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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