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전도연 "20년간 17작품, 다작에 대한 아쉬움 있어"

입력 2017-07-14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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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전도연이 지난 20년 연기인생을 돌아봤다.

전도연은 14일 오후 2시 부천 고려호텔에서 진행된 전도연의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7작품을 찍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왜 다작을 하지 못했나, 많으면 많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그것 밖에 못찍었지 생각이 들더라. 다시 돌아간다면 더 많은 작품을 해보고 싶다. 예전에는 한 작품을 하면서 다른 작품을 한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며 다작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또 "일과 현장을 좋아하게 됐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오랫동안 연기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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