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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낚시하다 내친김에 상어 멱살도 잡고 왔다"

입력 2017-07-14 1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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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하늘과 정재용이 최근 상어를 잡은 사연에 대해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개그맨 이광섭, DJ DOC의 이하늘, 정재용이 출연해 최근 출연하는 '성난물고기'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요즘 섬타고 있는 이하늘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한 이하늘은 최근 상어를 잡았다는 이야기에 대해 "아직 방송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내친김에 상어 멱살도 잡고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하는 정재용은 "우리 손에 얘가 올라올지 몰랐다. '잡히겠어?' 했는데 덜컥 하늘이형이 꺼냈다"고 당시의 상황을 증언했다.

이어 정재용은 "정말 저는 낚시하듯이 일을 했으면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다"라고 농담을 던져 스튜디오에 웃음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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