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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정근♥이지애 출연"…'동상2'서 이뤄진 3사 대통합

입력 2017-07-21 09: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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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화면 캡처
사진=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정근과 이지애 부부가 예능을 찾는다.

김정근과 이지애 부부는 딸 서아 양과 함께 오는 24일부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다. 결혼 8년차 부부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두 사람은 결혼 생활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생후 6개월이 된 딸 서아 양을 방송으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도 관심이 쏠린다.

진정한 의미의 지상파 3사 대통합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지애는 KBS, 김정근은 MBC 아나운서 출신이고, '동상이몽 2'는 SBS 예능이기 때문. 무게감 있는 아나운서 이미지는 잠시 내려놓고 딸 바보 부모로 변신한 이들의 모습이 관찰 예능에 어떻게 담길지, 그간 공개된 적 없는 생활은 어떨지 기대가 모아진다.

예능감 역시 보장돼 있다. 김정근과 이지애는 각 방송사 재직 당시 예능과 교양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또한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지적인 모습과 웃음까지 유발했다. 이들은 기존 '동상이몽 2'의 이재명 시장 부부, 추자현-우효광 부부, 김수용 부부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달 SBS의 또 다른 예능 '자기야-백년손님'에 함께 출연한 김정근과 이지애 부부는 달콤 살벌한 결혼 생활 이야기를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근이 늦게 프리랜서 선언을 하면서 '워킹맘 육아대디'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더 많은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졌고, 이는 '동상이몽 2'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몽 2'는 방송 3주 만에 새 식구를 맞게 됐다. 기획의도에 맞게 다양한 직업군의 커플들이 그만큼이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김정근과 이지애 부부는 친정 KBS와 MBC를 누르고 '동상이몽 2'를 계속해서 월요일 심야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이끌 수 있을까. 이들의 색다른 결혼 생활이 궁금해진다.

한편 '동상이몽 2'는 셀럽 부부들의 결혼 생활을 통해 공감과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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