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 래퍼 정상수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이에 대해 18일 정상수 측은 헤럴드POP에 "우리도 오늘 아침에 소식을 들었다. 연락이 닿지 않아 사태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상수는 이날 새벽 3시경 서울 신림역 인근 골목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상수는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줄알코올농도 0.054%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상수는 지난 5일 서울 서초동의 술집에서 손님과 출동한 경찰을 폭행해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4월 21일 정상수는 서울 마포구 근처 술집에서 손님과 시비가 붙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하다 테이저건을 맞고 제지 당한 바 있다. 또한, 그는 Mnet ‘쇼미더머니3’에서도 술을 먹고 난동을 피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