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한도전’ 박명수, 열외 없이 뜀걸음 완료…“포기는 없다”

입력 2017-07-22 18: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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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열외 없이 훈련을 받았다.

2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마지막 날 아침을 맞은 구멍 분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침 기상을 알리는 알람이 울리자 멤버들은 하나둘씩 침상에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FM 훈련병 유재석이 자리를 털고 일어난 가운데 정준하는 “아우, 또 시작이구나”라며 이틀간 이어진 훈련에 고단함을 호소했다.

마침 흑곰 교관이 내무반으로 들어서며 여전히 누워있는 박명수를 발견하고는 “훈련병 신속하게 기상합니다”라고 외쳤다. 다른 멤버들과 달리 침구를 버리고 이불 한 장과 동떨어진 장소에서 자고 있던 박명수는 그제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마지막 아침을 장식하는 뜀걸음. 교관은 몸이 아픈 인원들을 열외하겠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대열을 이탈해 열외하는 훈련병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봤다. 그러나 끝내 뜀걸음을 시작한 박명수는 돕겠다는 정준하의 손길을 뿌리친 채, 유재석의 도움을 받는 재석바라기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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