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주연, 문희경 시집살이에 전면전 ‘맞불’

입력 2017-07-18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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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주연이 문희경과 전면전에 나섰다.

18일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는 윤소희(문희경 분)와 전면전에 나서는 황금별(이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소희는 친정에 다녀오는 황금별에게 맷돌을 직접 갈아 콩국수를 만들라고 했다. 박상구(최정우 분)를 운운하며 옛날식 콩국수를 하라는 윤소희의 모습에 황금별은 ‘며느리 길들이기’를 알면서도 “할 수 있어요 콩국수”라고 냉큼 대답했다.

윤소희가 사라지자 박민호(차도진 분)에게 달려간 황금별은 “어머님이 나한테 콩국수 만들라셔. 그것도 맷돌 갈아서 옛날식으로”라고 고자질을 했다. 박민호는 이에 “아니 엄마 진짜 왜 그러셔?”라며 당장 따지러 갈 기세였다.

하지만 황금별은 이를 붙잡으며 “나 만들 거야”라고 호기롭게 말했다. 박민호가 “자기가 어ㄸ떻게 만들어 엄마도 평생 집에서 콩국수 만드신 적 없어”라고 만류하자 황금별은 “그러니까 어머니 못하시지만 난 할 수 있다는 거 보여드릴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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