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주원, 폭주하는 정웅인 처단했다

입력 2017-07-18 2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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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주원이 정웅인을 처단했다. 18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 최종회에는 진짜 귀면탈 춘풍(심형탁 분)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제2의 귀면탈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기준(정웅인 분)은 자신의 집에 나타난 귀면탈, 춘풍의 정체를 밝혀냈다. 10년 전 폐비 한씨(이경화 분)를 폐위로 몰아가고 추성대군(김민준 분)을 역적으로 내몬 사건을 들추기 위해 돌아온 춘풍을 정기준이 살려둘 리 없었다.

춘풍을 정기준이 처단하려는 순간, 어디선가 화살이 날아들었다. 모두의 시선이 향한 지붕 위에는 춘풍이 아닌 또 다른 귀면탈이 서 있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 순간 다수의 귀면탈을 쓴 자들이 등장했고, 정기준은 위기에 내몰리게 됐다.

정기준의 수하들을 모두 처리한 귀면탈은 누구도 자신을 막지 못한다는 그에게 “그래서 죽인 것이냐”고 물었다. 임금도, 그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자신하는 정기준의 말에 귀면탈 안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견우(주원 분)이었다. 강준영(이정신 분)과 함께 휘종(손창민 분)이 등장하자 정기준은 모든 것이 끝남을 직감했다. 이에 정기준이 폭주하자 결국 견우는 자신의 손으로 그를 처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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