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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대세 귀환" 여자친구, 여름 컴백에 거는 기대

입력 2017-07-20 15: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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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헤럴드POP=박수정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8월 1일 컴백하며 대세의 귀환을 알린다. 여자친구는 20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페러럴(PARALLEL)'과 발매일인 ‘2017.08.01. 18:00PM’이 담긴 컴백 예고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3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어웨이크닝(The Awakning)'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한 여자친구가 다시 한 번 ‘갓자친구’ 위엄을 보여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데뷔한 이후 매 앨범 흥행에 성공하며 걸그룹 정상에 올라선 걸그룹.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핑거팁'까지 파워청순 콘셉트로 자신들의 색깔을 만들었다. 이번 컴백으로 6연타 흥행을 노린다.

지난 3월 활동한 ‘핑거팁’을 통해 여자친구는 각성을 통한 변신을 선보인 바 있다. 학교 3부작과 ‘너 그리고 나’를 통해 교복 콘셉트를 소화했던 여자친구는 ‘핑거팁’으로 제복을 입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성장을 증명했다.

여자친구는 당시 "다양한 색깔을 지닌 소녀들이 있듯이 여자친구 역시 또 다른 여자친구의 모습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했다. 여자친구가 이번에는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소녀의 성장 속에서 여자친구가 지키고 있는 매력은 ‘파워청순’이다. 여자친구는 특유의 건강하고 청량한 매력과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한 칼군무 ‘파워청순’을 통해 여름과 최고의 궁합을 보여줬다. 2015년 7월 발표한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펼치며 본격적인 대세 걸그룹으로 도약했고, 2016년 7월에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음악방송 14관왕에 올랐다. 매해 여름, 자체 역사를 써온 여자친구가 이번엔 또 어떤 역사를 쓸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자친구는 8월 1일 오후 6시 컴백을 확정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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