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복단지' 강성연, 집 뺏은 송선미 찾아갔다‥진예솔 긴장(종합)

입력 2017-07-25 19:50:4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박서진(송선미)이 아들 한성현(송준희)을 두고 양육권 싸움을 결심, 복단지(강성연)은 박서진때문에 길바닥에 앉게 됐다.

25일인 오늘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박서진이 되려 복수극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의 비서가 대신 누명을 썼고, 이에 서진은 위기에 또 빠져나갈 수 있었다. 우여곡절끝에 위기를 모면한 서진은 은혜숙(이혜숙)에게 "복단지가 숨겨진 남자를 찾으려한다, 그게 자기 남편인지 모르고 찾으려고 혈안이 됐다"며 걱정했다.

이에 혜숙은 "그 남자가 오민규라는 걸 알고, 너와의 관계 알게 되면 큰일이다"고 걱정했고, 서진은 "그러니까 더 못찾게 해야한다"며 불안에했다. 혜숙은 "성현이가 한정욱 친아들 아니란거 알고 저러는거 아니냐, 네가 오민규와의 관계 감추려고 한정욱과 매장시킨거 알면 가만히 안 있을 거다"며 빨리 손 쓸 것을 전했다.

박서진 예상대로 복단지는 한정욱에게 "박서진이 몰래 남자가 있었다는 거 정말 모르냐"면서 "결혼 후에도 한정욱씨 몰래 그 남자와 만났다더라, 숨겨둔 남자를 감추려 우릴 스캔들 만들어 터트린 것같다"고 알렸다. 이에 한정욱은 "나도 안다, 나랑 살면서 다른 남자 만난거 나중에 알게 됐다"면서 두 사람은 그 상대 남자가 누군지 궁금해했다

한편, 서진은 한정욱의 친모인 박미옥(선우은숙)에게 "앞으로 우리 성현이 보려고 하지도 마라"면서 "지금도 성현이 끼고 둘이 같이 있다 내 자식을 왜 그 여자가 같이 만나냐"며 이를 경계, 이어 "설마 내 자식을 그 여자에게 키우게 할 생각이냐, 돈이 필요하면 차라리 위자료를 달라고 해라"며 뻔뻔하게 나온 것. 미옥은 "네가 원하는거라면 그렇게 하겠다"며 양육권을 둔 기싸움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서진은 이 모든 것이 복단지때문이라 확신, 그녀의 가족이 사는 건물 전체를 사들여 복단지 가족들을 길 바닥에 나앉게 만들었고, 이를 알게 된 복단지는 이를 따지려 서진네 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하필 단지의 동생인 신예원(진예솔)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박재영(김경남)과의 관계를 허락받으러 왔던 터라, 두 사람이 한 곳에서 마주치게 될지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