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언이 살아있는 여진구를 보고 놀라 기절했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연출 백수찬|극본 이희명)에서는 2017년으로 타임슬립한 성해성(여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해성은 자신의 원래 집으로 찾아갔지만 그의 가족은 없었다. 성해성은 집주인과 주거 무단 침입 문제로 시비가 붙었고, 결국 서로 끌려왔다. 경찰은 87년생이라 우기는 성해성을 믿지 않았다. 87년 생이면 30대인데 성해성은 고등학생의 모습이었던 것.
경찰은 성해성의 신원을 조회한 뒤 “본인 맞네. 똑바로 봐. 본명 성해성 1987년 6월 14일 출생. 무지하게 동안이네? 어? 사망”이라며 당황했다. 성해성의 주장대로 87년생이 맞았지만 이미 사망한 사람이라 기록되어 있던 것. 경찰은 “조금 더 확인 할 것 있으니까 여기 그대로 있어요”라며 잠시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성해성은 화장실에서 신호방(이시언 분)과 재회했고, 신호방은 살아서 움직이는 성해성의 모습에 혼절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 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