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왕사' 추수현, 팜므파탈 '옥부용'으로 완벽 변신

입력 2017-07-25 15:27:31
    • 복사완료!

‘왕은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쳐 / MBC
‘왕은 사랑한다’ 방송화면 캡쳐 / MBC

[헤럴드POP=박서희 기자] 여러 작품 속 다양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낸 팔방미인 배우 추수현,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팜므파탈 ‘옥부용’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리다.

지난 17일 첫 방송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자연미인이자 다양한 매력과 8등신 몸매로 유명한 배우 추수현이 매력적인 고려의 팜므파탈 기녀 ‘옥부용’로 열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사극 ‘왕은 사랑한다’(연출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아름다움 이면에 뜨거운 욕망과 정복욕을 품은 세자 왕원(임시완 분)과 강직한 품성, 사랑의 열정을 지닌 왕족 린(홍종현 분)의 브로맨스를 한 순간에 무너뜨린 산(임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 드라마로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임시완, 임윤아, 홍종현, 오민석, 정보석, 장영남 등 신구 조화가 잘 이루어진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으로 고려시대의 화려한 볼거리와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세련되고 아름다운 연출과 풍성한 스토리로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방송 전 시청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홀릴 것을 예고한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과 더불어 수수한 모습에서 나오는 순진무구한 모습과 의술까지 뛰어난 팔방미인 캐릭터의 매혹적인 여인 ‘옥부용’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옥부용’은 송인(오민석 분)에 의해 ‘왕의 여자’로 길러진 여인으로 쓸모 없는 천덕꾸러기인 줄로만 알았던 자신을 알아봐준 은인 같은 송인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권력을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다른 사내의 품에 안겨주는 송인과 사랑하는 그를 위해 충렬왕(정보석 분)의 애첩이 되는 ‘옥부용’, 매력적인 ‘옥부용’을 사랑하게 된 충렬왕, 이 세 사람이 보여줄 비극적 멜로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초 ‘자연미인’, ‘8등신 미녀’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배우 추수현은 ‘피노키오’에서 걸크러쉬 대명사 ‘임재환’ 기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너를 사랑한 시간’을 통해 단아하면서 상냥하고 애교 있는 스튜어디스 ‘이소은’ 캐릭터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며 많은 남심을 훔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이렇듯, 다양한 매력을 지닌 8등신 자연미인 배우 추수현은 MBC 사극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속 ‘옥부용’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많은 매력을 보여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인생 캐릭터’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한편,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MBC 월화 사극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