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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피오피 해리 "데뷔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 울먹

입력 2017-07-25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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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피오피(P.O.P)가 데뷔의 꿈을 이뤘다.

피오피는 2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앨범 '퍼즐 오브 팝(Puzzle Of POP)'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연습생 시절을 기억했다.

해리는 "마마무 선배님이 소속된 RBW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연습생인데도 녹음 수업을 할 수 있고, 안무 창작의 기회를 받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데뷔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 해리는 "데뷔를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사인 앨범을 부모님이 계신 본가에 보내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RBW와 DWM이 심혈을 기울여 공동 제작한 피오피는 오는 26일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담은 데뷔 앨범 '퍼즐 오브 팝'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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