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박’ 유민상-문세윤, 무한리필 약속받고 먹깨비 변신

입력 2017-07-23 1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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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민상과 문세윤이 먹깨비로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진정한 먹방을 보여주기 위해 등장한 먹깨비 유민상과 문세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박 2일’ 멤버들은 안동 밥상이 걸린 퀴즈에 실패하며 음식들을 목전에서 놓쳐야 했다. 미션 실패에 우울해하고 있는 사이, 어디에선가 드라마 ‘도깨비’의 OST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어 개그맨 유민상, 문세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미션 실패도 잊은 채 웃음을 터트렸다.

윤시윤은 유민상과 문세윤이 오자 “와, 정말 좋아하는데”라며 반갑게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건넸다. 반면 데프콘은 겹치는 두 캐릭터의 출연을 견제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당초 제작진으로부터 구체적인 설명을 듣지 못했던 유민상과 문세윤은 더운 여름날 건네진 검은 의상에 불만을 재기했다. 그러나 멤버들이 미션을 실패할 때마다 보양 밥상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금방 화색이 돌았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게스트 배려 차원에서 음식 무한리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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