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오른쪽 발목을 다쳤지만 컴백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소녀시대 유리가 평소 오른쪽 발목 인대가 약하다. 무대를 끝나고 보호를 위해 아이싱 조치를 취한 것일 뿐이다. 컴백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대가 늘어났다. 하지만 곧 나을테니 걱정하실 필요 없다. 왜냐하면 내게는 ‘소원’(팬클럽)이 있기 때문이다. 항상 함께 해 줘서 고맙다”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와 함께 한쪽 다리에 붕대를 매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게재했기에 팬들은 유리가 크게 다친 것이 아닌가 걱정했고, 곧 있을 10주년 컴백에도 차질이 있는 게 아닌지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싱 조치에 불과하다면서 부상에 대한 우려를 지웠고, 컴백 일정에도 지장이 없다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6집 ‘Holiday Nigh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