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신랑이 항상 제 안위 대해 걱정한다"

입력 2017-07-28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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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쳐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슬기가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생활에 대해 전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슬기가 남편과의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엿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날 DJ 박명수는 "요즘 결혼 생활이 너무 행복해보인다"라고 말했고, 이에 박슬기는 "그렇다. 신랑이 항상 걱정한다. 제 안위에 대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왜 또 오늘 일 안하고 집에 있냐고 묻는 것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박슬기는 "그게 아니고 오늘도 운전 잘 하고 왔는지 빗길에 조심하라고 걱정하는 거다"라고 대꾸했다.

말미에 박명수는 이런 박슬기의 신혼 모습에 "선배 입장에서 너무 행복한 모습이 좋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선후배 사이를 엿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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