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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박진영 "NOT JYP리스트서 헤이즈 곡 1위"

입력 2017-07-30 0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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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티피플'
SBS '파티피플'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진영이 헤이즈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29일 밤 12시 15분 방송된 SBS '파티피플'에서 "헤이즈를 좋아해서 직접 섭외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진영은 "플레이리스트 중에 NOT JYP 리스트가 있다"며 "혼자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원래 아이유X오혁의 '사랑이 잘'이 1위였다. 그런데 '널 너무 모르고'가 나온 후에 1위를 내렸다"고 전했다. 이어 "작사, 작곡, 편곡 다 100점이었다. 심지어 작사, 작곡을 다 했더라. 왠지 내 음악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이즈가 추천한 곡들이 있길래 봤는데 내 곡이 없어서 '안 좋아하는구나' 했었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헤이즈는 "'대낮에 한 이별'에 엄청 빠졌었고, '난 여자가 있는데'도 좋아한다"며 '난 남자가 있는데'로 개사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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