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주상욱이 시작부터 고민에 빠졌다.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한 세모방의 출정식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해외 프로젝트 5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노르웨이의 국민 예능, 시청률60%의 '슬로TV'가 먼저 전파를 탔다. 이경규가 "배가 나가는 그림만 보여준다"는 설명에 박명수는 "그건 노르웨이의 얘기가 아니냐"고 반문했고 이경규는 "노르웨이PD가 자라면 자면 되는 거다. 완전히 날로 먹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상욱은 "내가 들었던 거랑 많이 다르다. 힘들 것 같다"며 "경규형이 술 취해서 전화와서 상욱아 편하게 해 그랬는데 지금은 웃지만 고통일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번째 해외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국 리얼 극한 생존 프로그램인 '베어 그릴스'. 영상이 나오자마자 출연진들은 모두 "안 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경규는 "상욱아 준비해라"라며 "아내에게 얘기하고 가자"라고 말했고 이에 주상욱은 "저게 문제가 아니라 이 프로그램을 해야하나 고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상욱이는 복근을 공개해야 한다" 말했고 이에 박명수는 "상욱아 너 스타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