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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왕좌의 게임', 해킹 당했다..온라인 유출 피해

입력 2017-08-01 0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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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포스터
'왕좌의 게임' 포스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왕좌의 게임'이 해킹 피해를 당해 데이터가 온라인에 유출됐다.

8월 1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HBO는 최근 사이버 공격에 의한 해킹 피해를 입었으며, 몇몇 드라마의 최신 에피소드와 '왕좌의 게임' 데이터가 온라인에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해커들은 HBO로부터 약 1.5테라에 당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드라마 'Ballers'와 'Room 104'의 에피소드 또는 각본이 온라인에 게재됐으며, '왕좌의 게임' 데이터도 유출됐다.

HBO 측은 특정 콘텐츠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사내 직원에게 보내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독점 정보들이 도난당했다. 이는 심각한 사이버 범죄다. HBO는 외부 보안 업체 및 경찰과 함께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캐리비안의 해적5' 원본이 랜섬웨어 해커들에게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디즈니 측은 FBI와 함께 사건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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