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영화 ‘브이아이피(박훈정 감독)’ 측이 배우 이종석의 입대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28일 ‘브아이피’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종석의 입대와 관련해 소속사로부터 어떤 이야기도 전해 들은 바가 없다. 현재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이종석이 오는 8월10일 입영통지서를 받았고, 입대한 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고 보도했다.
내달 24일 개봉하는 ‘브이아이피’ 측에서는 이종석이 입대를 할 경우 홍보 일정에 차질이 생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이를 은폐하려는 자와 잡으려는 자, 복수하려는 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