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변우민, 오지은에 "박윤재와 딸, 하나만 선택해라"

입력 2017-08-01 1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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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지은이 또 위기에 빠졌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연출 김명욱/극본 문은아)에서는 손여리(오지은 분)에게 구도치(박윤재 분)와 이혼하라 강요하는 구도영(변우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도영은 구도치와 이혼한다면 마야(김지안 분)를 친딸로 키울 수 있도록 친권과 양육권 모두를 넘겨주겠다고 제안했다. 홍지원(배종옥 분)은 무슨 소리냐며 흥분했고, 구도영은 무시한 채 “이제 선택은 손여리씨 몫이야. 자 어쩔 건가”라며 선택을 강요했다.

손여리는 “아니요 저 도치씨랑 이혼 못 합니다”라면서 “제가 제 딸을 데려오는데 왜 이혼까지 해야 합니까”라며 황당한 제안을 거절했다. 구도영은 김무열(서지석 분), 구도치, 구해주(최윤소 분) 사이에서 족보가 꼬이는 것을 설명했고, 홍지원은 “여자 하나 때문에 우리 집안 꼴이 아주 우스워 지네요”라며 조소했다. 구도영은 “마야를 떠나던가 아니면 마야를 데리고 도치를 떠나던가 선택해”라며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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