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수정이 남주혁에게 경고를 했다.
3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하백의 신부’에는 하백(남주혁 분)의 마음이 소아(신세경 분)에게 갈까 불안해하는 무라(정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라는 하백이 신계로 돌아갈 마음이 없을까 걱정을 했다. 하지만 하백은 자신도 빨리 돌아가고 싶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도 “대사제가 여기 오기 전에 그러더라. 신석을 왜 인간세계에 뒀는지 이유를 찾아오라고”라고 말했다.
무라는 이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그게 왜 궁금해? 궁금하면 지는 거야, 너는 아직도 대사제를 모르니”라고 책망했다. 이어 “윤소아는 네가 왕이 되어 살펴야 할 것들에 들어가지 않아. 운이 좋아 들어간다고 해도 티끌만큼 작은 존재야”라고 다그쳤다.
하백이 이렇다 할 대답을 내놓지 못하자 무라는 “네가 뭐 때문에 머뭇거리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나도 그냥 두고 안 본다”라며 소아에 대한 적개심을 나타냈다. 한편 소아는 하백과의 이별이 임박했음을 인지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