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규현이 아침 기상 미션 1등에 성공했다.
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나영석 PD 마음대로, '나나식당'이 오픈됐다. 10분만 오픈하는 나나식당에서는 문제를 맞혀야만 식사할 수 있었다. 문제를 틀리는 자에게는 바나나가 제공됐다.
송민호가 맞혀야 할 문제는 속담 이어말하기였다. 나영석 PD는 "아닌 밤중에"를 제시어로 말했고 송민호는 홍두깨 대신 "확실한 밤"이라 외쳤다. 이어 송민호는 "개 같이 벌어서 벌 같이 쓴다"는 오답 행렬을 보였고, 세 번째 속담 문제 “싼 게 비지떡”을 맞혔지만 영업은 종료되고 말았다.
저녁 밥 퀴즈는 ‘맨밥의 청춘’이었다. 문제를 맞히면 매 라운드 지급되는 밥과 함께 반찬을 먹을 수 있었지만, 틀린다면 밥만 먹어야 했다. 이에 요괴들은 의리 게임, 자기최면, 소금+후추 간 등의 수를 써가며 맨밥 먹기에 성공했다.
여행의 마지막밤,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2'가 시작됐다. 요괴들은 각자의 미션을 다음날 아침 9시까지 성공해야 했고, 선착순 세 명에게만 아침 식사가 주어졌다.
전원의 머리카락 수집이 미션이었던 규현은 강호동을 시작으로 이수근, 민호, 안재현, 은지원의 머리카락을 차례로 뽑았다. 가장 첫 번째로 나선 규현은 아침 미션 1등에 성공했다.
규현 외 요괴들의 미션 성공 여부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오는 8일 나머지 2명의 아침 식사 주인공이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