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손혜원이 이경규의 '복면가왕' 이름에 대한 로열티를 언급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에서는 나경원, 손혜원을 만나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여야’ 대표 ‘센 언니들’, 나경원-손혜원과의 만남을 가졌고, 손혜원은 “괜찮아요 너무 젊어 보이시고. 평소에는 골프웨어 같은 거 많이 입으셨잖아요. 진짜 이상했어요. 셔츠를 입으니까 참 좋으시네요”라며 초반부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굉장히 세게 하셔도 괜찮아요. 평소같이”라며 담대한 모습을 보여 이경규를 당혹 시켰다.
나경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손혜원의 덕도 큰 것 같다며 탐나는 인재임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당에서는 홍보면에서 아쉬웠다는 것.
계속해서 당명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손혜원은 자유한국당의 당명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경원도 이를 인정하면서도 당명을 너무 자주 바꿔 또 바꾸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드러냈다. 이어 손혜원은 이경규에 ‘복면가왕’에 로열티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해 이경규를 기쁘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