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부코페' 김대범 "다른 사람으로 오해받아 악플 많이 달린다"

입력 2017-08-03 1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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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대범이 악플에 대해 억울함을 밝혔다.

3일 오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진행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서 김대범이 '부산시민이 주인공'이라는 코너로 '부코페'에 참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김대범은 "개그계의 거지. 인기를 구걸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요즘 1인 미디어를 진행하고 있는데 악플들이 굉장히 많이 달린다"며 그것도 "다른 사람으로 오해를 해서"라고 농담을 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대범은 덧붙여 "이 사람 이거 이혼하더니 개콘에 안나오네. 차 훔치더니 개콘에 안나오네라는 댓글들이 많다. 차는 제가 훔친 게 아니다. 그리고 결혼도 안했다"며 농담을 해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김대범은 "그래서 제가 개그맨임을 알리기 위해 '부코페'에 참여하게 됐다"며 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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