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틀트립' 비투비·여자친구, #워터파크 #물놀이 #성공적(종합)

입력 2017-08-05 22:53:23
    • 복사완료!

[헤럴드POP=박지영 기자] 비투비가 여자친구와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5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여름 휴가를 위한 물놀이 특집'이 그려졌다.

이번 여행을 다녀온 팀은 걸그룹 여자친구의 유주, 신비, 엄지와 과 비투비의 은광, 민혁, 창섭이 여행 설계자로 등장했다.

먼저 여자친구의 국내 물놀이 특집이 공개됐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웃음이 가득한 여행'이 되고 싶다며 '크크파크 투어'로 팀명을 선정했다.

김해에 도착했다. 워터파크에서 파도풀을 타면서 여자친구의 멤버들은 워터 슬라이드에 도전했다. 워터 슬라이드를 타면서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을 잡아내기에 도전했고 결국 신비가 벌칙 미션인 물벼락을 맞게 됐다.

다음으로 총 길이 300M의 워터 코스터에 도전 후, 여자친구 멤버들은 여수로 향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홍어먹기에 도전했고 대왕 꼬막과 낙지호롱을 함께 먹으며 여자친구는 그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고 샤부샤부를 먹으면서도 연신 만족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여수 다도해에 있는 워터파크로 향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캐논볼'에 도전했고 첫 순서인 신비를 지켜보며 그 위력에 멤버들과 스튜디오의 출연진들 모두 그 어마어마한 위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다음 멤버는 유주, 엄지였다. 평소 놀이기구를 무서워한 엄지가 날아가는 것을 보며 지켜보던 멤버들도 놀라운 기색을 숨기지 못했고 물에 빠진 엄지를 구경하는 등 성공적으로 캐논볼 타기에 성공했다. 이어 72도 각도의 '다이렉트 슬라이드'에 도전, 아찔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여자친구는 귀여운 반응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비투비의 '최우수상 투어'가 이어졌다. 비투비는 우선 아시아에서 가장 큰 수상레저 파크가 있는 경상북도 성주를 향했고 물놀이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수상스키에 도전했다. 평소 운동신경이 좋은 민혁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도전했고 바로 수상스키 타기에 성공했다.

다음 도전 멤버는 창섭. 창섭은 시작 전부터 두려워했지만 막상 시작하고나자 초급 단계를 가뿐히 성공했다.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은광이 다음 타자로 도전했다. 은광은 시작 전부터 계속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은광 역시 곧 물에 빠지기는 했지만 트라우마 극복을 위해 다시 도전,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고 이에 수상스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드림팀 체험에서는 민혁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에 민혁을 제외하고 은광과 창섭이 플라이 피시를 타며 립스틱 바르기 미션에 도전했다. 한 번 발라본 은광이 역시나 능숙했고 창섭은 엉망으로 립스틱을 발라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그러나 민혁이 고른 우승 기준은 '웃음'이었고 이에 창섭이 승리하게 됐다. 물놀이 후 비투비 멤버들은 분식 3종세트를 즐겼다. 은광을 제외하고 민혁과 창섭만 간식을 먹을 수 있었는데, 지켜보던 은광은 계속 군침을 삼키며 부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다시 비투비는 강원도 인제를 향했다.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하는 창섭을 제외하고 민혁, 은광은 인제에 도착하자마자 막국수와 보쌈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식사 후 민혁과 은광은 신상 8륜 수륙양용차 타기에 도전했다. 물 위에서도 탈 수 있는 차를 타며 즐기던 두 사람은 흔들리는 차에 "디스코 팡팡을 탔던 것 같다"며 엉덩방아를 찧고 아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투비 멤버들은 수상 레저 중 가장 좋았던 것으로 '수상스키'를 꼽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스페셜 MC로 합류했고 비투비가 78표로 우승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