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지영 기자] '랭킹쇼123' 출연진의 추리가 실패로 돌아갔다.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랭킹쇼 123'에서는 '체중 감량을 많이 한 순서대로 줄을 세워라'는 주제로 그려졌다.
체중 감량을 많이 한 순서에 대한 추리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태우가 체중 감량을 많이 한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본인만의 노하우를 전수하자, 박미선은 "오늘 출연자 중 가장 똑똑한 사람이 김태우"라며 김태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신봉선이 박미선을 향해 "사실 연예계에서 사기를 가장 많이 당한 사람이 박미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각 체중 감량을 성공한 출연자들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첫 번째는 5땡 여신의 '방구석 트레이닝'으로 그녀의 집에서 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인 '제기차기'에 모두가 주목했고 스튜디오에서 따라해보며 어설픈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조각미남(이재호)'의 닉네임을 가진 남성이 다이어트로 만들었다는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고 이에 출연진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철봉에 매달리는 등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지켜보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박미선은 이에 "왜 이렇게 하게 됐냐"며 "이게 퍼포먼스냐"고 말까지 더듬으며 물어봤고 그는 '아시아 턱걸이 대회 출전 영상'을 공개하며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미선은 "운동선수"냐며 그를 떠보기 시작했고 이에 "다이어트 전문"이라고 자신을 설명했고 다이어트 전문 트레이너로서의 활약을 설명했다.
신봉선이 "나를 책임질 수 있냐"며 다이어트에 욕심을 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걸리버 살빼기'라는 닉네임을 가진 남성의 방법이 공개됐다. 그가 몸 곳곳의 근육을 과시하자, 출연진들은 줄자로 직접 그의 허벅지를 재서 '25인치'라고 직접 재자, 필라테스 트레이너 겸 탤런트 양정원은 "내 허리보다 두껍다"며 자신의 허리가 "23인치"라고 공개했다.
이에 여자 출연진들은 "직접 재보자"며 줄자를 들고 나섰고 양정원의 허리 사이즈 재보기에 돌입했고 양정원의 허리는 '24인치'로 판명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직접 집에서 간식을 만들어 먹는다는 '김사과(아이둘 요정)'의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됐고 다음으로 소방관으로 활동 중인 '방탄소방관'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특히 '방탄소방관' 고동우의 24시간 일상 영상이 공개됐는데 그는 평소에도 식단관리를 하고 밤에 '5분 대기 관리법'이라는 설명으로 출동하기 전에 평소에 운동하는 그의 노하우와 함께, 밤에 야식을 시켜먹는 동료 소방관들과 함께하면서도 다이어트 도시락만 먹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한 일반인들의 가장 많이 살찐 사진이 공개됐다. 이에 연예인 출연진들은 추리에 들어갔고 박미선과 김태우는 "홍진호 추리를 믿는다"면서도 "다음 주에 홍진호 나오면 안 나온다"는 등의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많이 살을 뺀 1,2위를 고른 후 정답이 공개됐다. 추리단의 첫 번째 줄세우기는 실패했다. 이어 1위와 5위는 정답을 맞혔고 수많은 논의 끝에 실패로 돌아갔다.
이에 박미선은 "내 말 좀 들어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사실 박미선의 소수 의견이 정답이었고 동생들을 위해 양보했던 것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던 것. 결국 2위는 '아이 둘 요정', 3위는 '방탄소방관', 4위는 '5땡 여신'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