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음중' 엑소, 1위…소녀시대 컴백·위키미키 핫데뷔(종합)

입력 2017-08-12 16:29:54
    • 복사완료!

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엑소가 1위 자리를 지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가 1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엑소는 '코코밥'으로 '빨간 맛' 레드벨벳과 '귀를 기울이면' 여자친구를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엑소는 "응원 와준 샤이니, 소녀시대, 동방신기 선배님들 감사드린다. 그리고 엑소엘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하다. 엑소엘 사랑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소녀시대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들은 'All Night', 'Holiday' 두 가지 노래를 선보이며 베테랑 걸그룹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컴백 아티스트는 보이프렌드였다. 오랜 공백을 깨고 나온 이들은 감성 지은 곡 'Star'로 애틋하면서도 순수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Mnet '프로듀스 101' 화제의 주인공 최유정과 김도연이 속한 걸그룹 위키미키는 패기 넘치는 데뷔 무대를 가졌다. 위키미키는 통통 튀는 10대 감성이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I Don't like your Girlfreind'를 노래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로 인기를 끈 유회승이 속한 밴드 엔플라잉은 '진짜가 나타났다'로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이어 구구단의 첫 유닛 오구오구는 막내라인의 상큼, 발랄함이 돋보이는 무대 'ICE CHU'를 꾸몄다.

JJ프로젝트는 청춘의 열정과 고뇌를 담은 '내일, 오늘'로 눈길을 끌었다. 위너는 'LOVE ME LOVE ME'로 청량한 여름 바다를 떠오르게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여자친구와 블랭핑크는 파워 넘치는 군무와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보이프렌드, EXO, JJ Project, WINNER, 여자친구, 블랙핑크, 레이나, 엔플라잉, CLC, 구구단 오구오구, 위키미키, 사무엘, 온앤오프(ONF), 용국&시현, 14U, 더 로즈, P.O.P이 출연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