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다 미쳤어"‥'구해줘' 서예지, 사이비집단 의해 차량 전복(종합)

입력 2017-08-13 23:27:37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임상미(서예지)가 사이비 종교집단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OCN 드라마 '구해줘' 4화에서는 상미가 사이비 종교단들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상진(장유상)의 죽음으로 정신이 온전치 못하게 된 보은을 치료하기 위해 임주호는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갔다. 마침 영부 백정기(조성하)의 조건없는 도움에 감동 받은 임주호는 구선원에 발을 딛기로 결정, 결국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향했다.

무당은 보은 앞에서 죽은 아들 상진과 접신했고, 보은은 "상진아 안돼 가지마"라고 오열하면서 "우리 상진이 절대 안 죽었다"며 이를 믿지 못하며 결국 실신했다. 이어 무당은 주호에게 "아줌마한테 성깔 드러운 놈이 붙어버렸다, 아들이 아니다"라면서 "다음달에 기일잡아 연락할테니 한판 더 하자, 이 부적은 아내 모르게 속옷 안 쪽에 숨겨놔라"며 부적을 건넸다.

무당은 "그래야 두 사람 아들따라 저승 안 갈거다, 그리고 내일 중으로 한 장 더 입금해라"며 자신의 목적인 돈을 입금하라 했다. 주호는 "보내드린 돈도 부조금 털어 만든거다"며 당황, 하지만 무당은 "그럼 딱 반해서 500만 받겠다"는 말을 남긴채 자리를 피했다.

혼란스러워진 주호에게 강은실(박지영)이 나타나 조건없는 도움을 주는건 모두 새하느님의 개시라 했고, 그말을 듣던 주호는 우연찮게 자신의 주변에서 십자가를 발견하며 이를 믿어버렸다.

점점 사이비 종교에 빠진 주호는 보은을 데리고 또 다시 아들 상진을 만나러 간다고 했고, 상미는 "그날 거기 가려는거면 난 싫다, 엄마 더 안 좋아졌다, 그러지 말고 엄마 데리고 큰 병원에 가자"면서 이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주호는 혼이 빠진 사람의 눈빛으로 구선원으로 가 영부님께 기도를 받자고 제안, 결국 구선원으로 향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상미는 조완태(조재윤)가 상구를 괴롭힌 현장에서 똑같이 피해를 받았던 오빠 상진의 모습과 오버랩이 됐고, 완태를 노려보며 "무슨짓이냐"고 다그쳤다. 완태는 모르쇠를 일관, 상미는 급기야 상구 몸에서 상처를 발견하며 병원에 데려가야한다고 했다.

병원에 입원한 정구를 완태는 결국 다시 데려갔고, 상미는 차로 이동하던 중 정구가 가지고있던 휴대폰 속에서 완태의 또 다른 만행을 알게됐다. 완태 역시 상미가 자신에 대해 눈치챘다고 느끼곤 태우고 가던 차를 전복시켰고 상미는 위기에 빠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