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소녀시대, 써니 애교3종에 정색 '싸늘'

입력 2017-08-10 23: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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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소녀시대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애교를 끊었다고 전하는 써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녀시대에서 애교와 귀여움을 담당하던 써니의 출연에 MC들은 “애교를 끊었다고 들었다”고 질문을 던졌다. 써니는 이에 “완전히 끊었고 금단현상까지 극복했다”며 “이제 애교 없어도 예능에 자신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상어 애교 3종 세트를 보여 달라는 말에 써니는 망설임없이 노래를 시작했다. 써니의 상큼함에 MC들은 감탄을 했지만 맞은 편에 앉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표정은 싸늘하기 그지 없었다.

부동자세로 앉아 써니를 바라보는 소녀시대의 표정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하지만 써니는 꿋꿋하게 애교를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써니를 시작으로 소녀시대 멤버들은 감춰뒀던 고정픽 본능을 발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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