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워너원 라이관린이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는 그룹 워너원 멤버 라이관린이 8개월 만에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출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타이완 출신의 라이관린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아무것도 못 알아들어서 너무 힘들었다.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없어서 힘들었기 때문에 춤보다도 한국어를 죽을 듯이 연습했다"고 말했다.
곧이어, 라이관린은 한국어 공부 비법으로 "일주일에 세 번은 한국어 선생님께 수업을 받았고,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를 배웠다"고 설명했다. 이에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8개월 만에 한국어를 습득해 모든 말을 알아듣고, 방송을 함께 한다는 것이 놀랍다. 발음도 굉장히 좋다"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