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성국이 '구세주' 세 번째 시리즈에 함께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영화 '구세주: 리턴즈'(감독 송창용/제작 창컴퍼니, 메가커뮤니케이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송창용 감독과 배우 최성국, 이준혁, 김성경, 정이연이 참석했다.
이날 최성국은 "구세주라는 이름의 영화를 세 번째 하게 될지 몰랐다. 감개무량하고, 묘하다.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기분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처음에는 복학생, 두 번째에는 30대 초반 한량으로, 이번에는 가장으로 나온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구세주: 리턴즈'는 IMF, 꿈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인 난장 인생들의 기막힌 채무 관계와 웃픈 인생사를 그린 정통 코미디 무비로 오는 9월 14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