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 “조한철, 일부러 패턴 만들어 범행”

입력 2017-08-17 2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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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이준기가 조한철의 특징을 잡아냈다. 17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마인드’ 8회에는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장기태(조한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에는 우발적이었던 살인. 그러나 이는 장기태의 연쇄 총기 난사의 서막에 불과했다. 장기태는 살인에 중독된 것처럼 무작위로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강기형(손현주 분)과 NCI는 장기태의 살인 동기가 어디서부터 시작 됐을지에 집중했다.

하선우(문채원 분)는 이 사건을 단순 운전 폭력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았다. 강기형 역시 하선우와 뜻이 같았다. 강기형은 범인에 대해 “자존감이 낮아서 웬만하면 어떻게든 남의 비난을 피할 거야. 게다가 남한테 화를 내지 못하는 유약한 성격이겠지”라고 프로파일링했다.

이 사이, 장기태 사건의 첫 번째 피해자가 깨어났다. 하선우는 김현준(이준기 분)과 함께 피해자를 만나러 갔다. 김현준은 비교적 당시 정황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피해자에게 “용의자가 무슨 말을 하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피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김현준은 장기태가 첫 번째 총기 난사와 유사한 패턴을 만들어 범행을 저지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선우 역시 점점 통제가 불가능해질 거라며 조바심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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