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병만, 양동근, 조정식이 코모도 인근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KOMODO'에서는 출연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코모도 섬 순찰에 나섰다. 송재희, 이완, 강남, 하니, 민규는 생존지가 있는 코모도 섬에 남았고, 인근의 다른 섬으로 이동한 김병만, 양동근, 조정식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낯선 곳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양동근, 조정식은 오싹할 정도로 공룡의 형상을 닮은 인근 섬으로 순찰을 떠났다. 세 사람이 섬에 도착하자 이미 해가 진 후였고, 어둠 속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 출연자들은 날이 밝으면 순찰을 하기로 하고 섬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레인저는 "코모도 드래곤은 오후 6시가 되면 집으로 돌아가 밤을 지낸다. 내일 아침 7~8시가 되어야 근처로 나와 먹이를 찾을 것"이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이들은 곧바로 집짓기에 착수했다. 사흘 동안 울타리 집 짓기만 벌써 세 번째. 출연자들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속도로 머물 곳을 완성했다. 이들은 모여드는 벌레를 보며 근처 섬이지만 확 달라진 환경을 느꼈고, 대나무로 불 피우기에 도전했다.

